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VE 온라인/콘텐츠 (문단 편집) === 랫질 (Ratting) === 각 태양계마다 소행성대가 있어 광부들은 이곳에서 채광을 하게 된다. 그러나 치안등급인 시큐리티가 0.7 이하인 곳에서부터는 NPC 해적들도 와서 채광 및 방해공작을 펼치는데(유저 해적은 0.4 이하에서 등장) 이를 처치하며 현상금을 받아먹는 것을 랫질이라고 부른다. 다만 하이섹에서는 현상금도 얼마 없는 프리깃들만 주로 있으므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고, 로우섹에서는 NPC 해적들의 현상금은 하이섹보다 높지만 시큐리티를 관리[* 랫들을 죽일수록 개인의 시큐리티(리니지의 카오 성향과 같은 개념이다. 하이섹과 로우섹과는 다른 개념)가 상승하게 된다.]하고자 하는 유저 해적들마저 돌아다니고 있으므로 보통은 널섹에서 해당 영역을 소유중인 얼라이언스[* 유저들의 모임인 콥들의 연합]의 멤버들만이 제대로 '랫질'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.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본격적인 널섹 랫질은 반복 스폰되는 코스믹 어노말리에서 이루어진다. 사실 뭐든간에 NPC 해적을 잡고 바운티를 받는것은 랫질이라고 할 수 있다. 이전에는 Vexor Navy Issue, 약칭 "비니"로 하는 랫질이 스킬과 가격 대비 효율이 제일 잘 나와서[* 풀 피팅 기준 50~60밀이었던 주제에 사용할 수 있는 드론이 함선 중 최대 수준인 '''헤비 드론 5대였다.''' 크루저가 배틀쉽급 드론 밴드윗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!] 굉장히 많이 보였지만, 패치로 너프를 먹고 완전히 사장되었다. 현재 자주 쓰이는 랫질용 함선은 구리스타의 길라와 래틀스네이크[* 아주 강력한 미사일과 드론들, 그리고 단단한 탱킹을 바탕으로 한다.], 갈렌테의 HAC인 이슈타르, 가끔 보이는 미르미돈[* 너프 이전 비니처럼 사이트 랜딩 후 선회 30km를 박은 다음 드론을 다 꺼내고 잠수하는 느낌이다. 이슈타르는 쉴드/스피드 탱킹이 메인이며, 미르미돈은 좀 느려서 리페어가 필수.], 캐리어와 슈퍼캐리어들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